◎ Gallery/Essay 노을 앙마™ 2012. 2. 28. 04:00 해는 온종일 스스로의 열로 온 하늘을 핏빛으로 물들여 놓고 스스로 그 속으로 스스로를 묻어간다 아, 외롭다는 건 노을처럼 황홀한 게 아닌가 조병화 - 노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책망과 비난은 변화가 아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Gallery >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3 (0) 2012.03.02 길(道) #2 (0) 2012.02.29 길(道) (0) 2012.02.27 자기긍정 (0) 2012.02.12 '◎ Gallery/Essay' Related Articles 길 #3 길(道) #2 길(道) 자기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