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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llery/Essay

길(道)




길은 만남이다.
새로운 길에서 만나 새로운 친구가 되고
또 그 속에서 우정과 사랑을 만들어낸다.
삶에 지쳐있을 때 길 친구를 만나 환한 웃음을 나누면서
하나둘 쌓여가는 시간들이 이어주는 정의 끈끈함을 느낀다.

- 기윤덕 님, 행복한도보여행카페 '길에서 유년시절의 꿈을 만나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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