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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

선릉 2014. 봄 선릉에서... 더보기
선릉, 2012 봄 #2 빛을 머금다... 더보기
선릉, 2012 봄 #1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 전통 속으로, 자연 속으로... 더보기
2012 선릉 #3 선릉내 풍경 언제나 늘 그자리에... 더보기
2012 선릉 #2 새롭게 세워진 역사박물관 더보기
2012 선릉 오랜만에 가 본 선릉, 입구부터 확 바꼈다. 표를 사면서 물어보니 작년 4월인가 5월인가 완공되었다고한다. 더보기
프레임 속 프레임 프레임에서 본 또다른 프레임... 사진으로 표현하는 또 다른 액자식 구성 더보기
길(道) #2 포장된 평탄한 길을 달려온 사람의 굴곡 없는 행운 같은 이야기보다 우여곡절이 많은 울퉁불퉁한 길을 힘겹게 걸어온 사람의 모험담이 더 흥미로운 법이다. - 에토 노부유키 - 울퉁불퉁한 길을 걸어온 사람의 모험담이 더 가슴에 와 닿으면서도 잘 포장된 길로 평탄하게 가고 싶은 게 속마음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삶의 길은 때로 선택의 여지가 없어 어느 길을 가든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더보기
길(道) 길은 만남이다. 새로운 길에서 만나 새로운 친구가 되고 또 그 속에서 우정과 사랑을 만들어낸다. 삶에 지쳐있을 때 길 친구를 만나 환한 웃음을 나누면서 하나둘 쌓여가는 시간들이 이어주는 정의 끈끈함을 느낀다. - 기윤덕 님, 행복한도보여행카페 '길에서 유년시절의 꿈을 만나다' 중에서 - 더보기
자기긍정 내 가슴 속 아픈 과거, 치유되지 않고 그대로 있고 차가운 현실 속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는 나그네의 길은 멀어도 그래도 걷고 있고 나아가고 있다는 그리고 무언가를 향한다는 것 그 理性이 나에게 익숙한 말을 걸어온다 그래 잘하고 있어 조금만 더 해봐 어느 순간, 아픔은 사라지고 잠시 내 머리 위의 구름을 관찰하는 순간 구름이 웃으며 말한다 솜뭉치 같은 부드러운 세상을 열어줄까? - 김현배 님, '자기긍정과 치유' 중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