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가을 하늘 시리도록 파란 가을의 어느날... 하늘을 담다... 더보기
오이도 바람 쐬러 갔던 오이도... 좋았던 기억들... 무엇을 줍는 것인지 더보기
하늘공원 억새를 담으러 갔던 하늘공원, 다정하게 보이는 행복한 커플들... 다음에는 좋은사람과 함께... 더보기
하늘공원 힘겹게 찾아간 하늘공원... 눈앞에 펼쳐진 억새가 절로 감탄을 자아냈다. 눈으로 보는 것도 온전히 카메라로 담지 못하는데, 하물며 나의 마음을 사진으로 담는 것은 더욱 어렵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더보기
코스모스 가는 가을이 아쉬워서... 꼭 붙잡고 싶은... 가슴이 아픕니다... 더보기
반포대교 (색온도차이에 따른 분위기 연출) 반포대교 무지개 분수 야경.... 10월에 막 접어드는 날이었지만 저녁은 쌀쌀했다 그 중 한장을 색온도를 달리하여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1. 일단 기본 사진 (색온도 약 4000K) 2. 따뜻한 느낌이 나느 사진 (색온도 약 5500K) 3. 차가운 느낌의 사진 (색온도 약 2900K) 같은 사진이라도 색온도 설정에 따라 이렇게 다른 분위기를 낸다... 혹시 색온도에 대하여 궁금하였던 분들은 참조하시길... 더보기
2011 수리산 평일에 단풍도 찍을겸 운동삼아, 머리도 식힐겸 가본 수리산... 올라가려고 보니 수리산 역에서 제법 멀었다. 물어물어 겨우 등산길에 진입! 단풍은 다 지고 없었지만 땀흘리며 걷다보니 어느새 2시간이 훌쩍 지났다. 평일 오후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중간중간에 등산하시는 분들도 의외로 많았다 MTB 자전거를 타고 등산하시는 분... 경사가 크지 않아 괜찮을지도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는 걷는 것 만으로도...^^;; 용문사까지 걸어가려고 했으나 어둑어둑해지고 지하철역까지 다시 걸어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거 같아서 중간에 돌아왔다. 수리산역으로 올라가서 대야미역으로 내려왔다. 쓸쓸한 잎사귀... 너도 과거에는 푸르름을 뽐냈겠지? 세월앞에서 겸손해지자... 더보기
삼성동 보노보노 급 회식 결정으로 빼빼로 데이와 상관없이 간 보노보노 요즘 너무 자주 가는듯... 먹을게 별로 없었다 통영 수산물 축제로 물회가 있었다는 것이 특이했다 한접시 쩝쩝^^ 먹었던 것 중 가장 맛있었던 건 요거트~ 더보기
보케 사진 즐거운 보케사진^^ 하트로 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