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llery/Essay 그 사랑 앙마™ 2012. 6. 25. 00:06 공기와 물 너무 흔해 감사하지 못하듯이 그 사랑 충만해서 실감을 못합니다 태양빛이 너무 강해 바라볼 수 없듯이 그 사랑 너무 깊어 깨닫지를 못합니다 우주의 무한함을 상상할 수 없듯이 그 사랑 너무 커서 받지를 못합니다 바닷물을 쪽박에 담을 수가 없습니다 - 박수민 님, '그 사랑'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책망과 비난은 변화가 아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Gallery >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면 (0) 2012.07.08 저문 그리움 (0) 2012.06.30 그리움 (0) 2012.06.19 마음의 평안 (0) 2012.06.14 '◎ Gallery/Essay' Related Articles 가면 저문 그리움 그리움 마음의 평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