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llery/Essay
호수에 홀로 남아...
앙마™
2012. 3. 3. 08:00
하늘 닮은 호수에 홀로 남아
떠나간 이름들을 그리워 했다
새삼 외롭지 않은 것이 없다
글 - 류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