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llery/Essay 서해에서 쓰는 편지 앙마™ 2014. 5. 14. 10:30 당신 같은 바람이 불고 당신 같은 파도가 치고당신 같은 해가 저뭅니다여기서도 나는 잘 지냅니다그래도 보고 싶을 날이면다시 바다로 갈 테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책망과 비난은 변화가 아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Gallery >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거울 (0) 2014.05.20 떠나야 할 때를 (0) 2014.05.15 마음 한 켠 (0) 2014.05.13 고마움을 당신에게 전합니다 (0) 2014.04.15 '◎ Gallery/Essay' Related Articles 좋은 거울 떠나야 할 때를 마음 한 켠 고마움을 당신에게 전합니다